노트북 내장그래픽 끄기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중에서 내장그래픽이 있을때가 있는데요. 엔비디아의 노트북은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을 동시에 사용을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라는 기능으로 동시 사용이 가능한데요. 고사양 게임을 하려고 할때 내장그래픽이 잡혀버리면 불편할때가 있고요.
두개의 그래픽을 사용하면 속도가 많이 느려지기 때문에 내장그래픽을 꺼놓는게 편리할때가 있습니다. 노트북의 간단한 설정을 이용해서 내장그래픽을 꺼놓고 외장그래픽만 사용을 할수있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바탕화면 설정을 통해서 변경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은 인터넷이나 간단한 작업을 할때만 필요한것 같네요.
먼저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을 해주시고요.
NVIDIA 제어판으로 접속을 해줍니다.
직접 시작메뉴에서 접속해주셔도 됩니다.
먼저 physx 구성을 설정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맨 처음에는 자동선택으로 되어있을겁니다.
자동선택으로 되어있어서 내장그래픽이 잡히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외장그래픽으로 설정을 변경을 해주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3d 설정관리로 들어가서
기본 그래픽 프로세서도 고성능 NVIDA 프로세서로 변경해줍니다.
고성능 프로세서가 외장그래픽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되겠고요.
마지막으로는 다중 디스플레이 옵션에서
단일 디스플레이 성능 모드로 변경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내장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해 보시길 바라겠고요.
노트북 내장그래픽 끄기를 알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