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부팅시에는 다양한 프로세스들이 실행이 되는데요. 프로세스가 많다면 컴퓨터를 하는데 렉이 걸리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기적으로 프로세스들을 관리를 해주는 편인데요. 그중에서 dwm.exe라는 프로세스가 있어서 한번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된 기본 프로세스로 함부로 지워서는 안되고 이 프로세스의 기능은 윈도우의 바탕화면이나 테두리 등의 그래픽이나 디자인의 효과를 내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지우거나 종료를 하게된다면 컴퓨터를 하는데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점유율을 낮추는 방법을 이용해주어야 합니다.
컴퓨터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시각효과를 낮춰서
사용량을 줄여볼수가 있습니다.
데스크톱 창 관리자를 켜주기 위해서는
먼저 내컴퓨터를 실행을 한 이후에
상단 메뉴에 있는 시스템 속성으로 들어가줍니다.
윈도우키와 PAUSE BREAK키를 동시에 눌러서
이 속성창을 띄어볼수가 있습니다.
이후에는 왼쪽에 있는 고급 시스템 설정으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시스템 속성을 변경이 가능한데요.
컴퓨터 이름과, 하드웨어, 고급, 시스템 보호, 원격 기능을 사용해볼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고급 탭에 있는 성능에서 설정을 변경해주면 됩니다.
시작효과와, 프로세서 일정 등을 변경이 가능하고요 설정버튼을 클릭해줍니다.
이곳에서 성능옵션의 시각효과를 바꿔볼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컴퓨터에 맞는 설정을 자동으로 선택에 체크가 되어있을텐데요.
최적 성능 조정으로 체크를 변경을 해주시면 됩니다.
시가적인 효과가 줄어들긴해도
컴퓨터를 하는데 있어서 메모리를 낮춰줄수가 있습니다.
전부해제를 해버리면 품질이 많이 떨어지고 볼때 별로 안좋을수가 있는데요.
사용자 지정을 통해서 원하는 기능들만 선택을해서 사용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사용을 하고있는데요. 익숙해지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럼 dwm.exe에 대한 설정방법을 알아봤습니다.